영국 맥주이고 도수는 5.6도
IPA라서 약간 기대했는데
마셔보니까
바디감은 약하고 쓴맛도 그리 강하지 않음
하지만 IPA임을 알 수 있는 쓴맛과 감귤류의 홉의 향은 적당히 느낄 수 있음
단맛도 약한 편
매니아보다는 IPA 초보자에게 권할만한 맥주인 것 같음
거품의 양은 적당하고 유지력도 적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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