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맥주이고 도수는 4.8도
거품의 양은 평균 이상, 유지력도 좋은 편임
이름이 필스인데 필스너 치고는 우르켈의 70%~80% 정도로 그리 쓴 편은 아님
처음에는 쓴맛보다는 단맛이 좀 나오다가 중반 이후부터 쓴맛으로 마무리...
홉의 향이라던가 그외의 특별한 향은 약함
약한 필스너 내지는 깔끔하게 잘 만든 패일 라거라고 생각하면 좋은 편이라고 생각됨
색은 맑고 투명한 편이고 탄산감은 적당한 편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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