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투아니아 맥주이고 도수는 6.0도
잔에 따를 때부터 자몽향과 솔의 향이 가득함
맛은 IPA 치고는 강한 건 아니지만
적당한 쓴맛과 시트러스한 향 적당한 단맛이 부드러운 IPA임을 확인시켜줌
적당한 바디감도 느껴지는 잘 만든 IPA 같음
거품은 많은 편이고 유지력도 좋은 편이지만 탄산은 적은 편임
500ml가 넘는 양도 장점 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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