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색을 다시 시작하면 꼭 한번 만들어 본다고 생각했던 마징가 Z
어릴 때 부모님께서 산타로 빙의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주신 초합금 마징가 Z가 생각남
HG인데 박스도 크고 생각보다 런너가 많음
마징가의 상징인 `호버 파일더`
도색을 위해 가조립중이지만
색 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도색을 하지 않아도 됨
호버 파일더와 합체 모습
데칼과 클리어 파츠 빼고 가조립해봄
제트 스크랜더까지 만들어 장착
이제 가조립은 끝
도색 시작해야 하는데... 벌써부터 귀찮아 짐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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