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산지는 캐나다, 종류는 라거, 알코올 도수는 5.0%
거품의 양은 많고 유지력도 괜찮음
탄산감은 보통
전체적으로 가볍고 레몬 같은 시큼한 향과 맛이 지배적임
씁쓸한 맛이나 단 맛 고소함 이런 거 모두 약함
딱히 나쁘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좋다고 할만한 부분도 없는 것 같음
더운 여름날 가볍게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전형적인 패일 라거로 보임
가벼운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 함
'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89 에델마이스터 - 필스너 (0) | 2023.02.16 |
---|---|
#88 카이저돔 - 필스너 (0) | 2023.02.08 |
#87 카이저돔 - 켈러비어 (0) | 2023.02.06 |
#86 알함브라 - 라거 싱귤러 (0) | 2023.02.01 |
#85 홉고블린 - 골드 (0) | 2023.01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