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산지 영국
도수는 4.2도로 순한 편
종류는 에일
색은 불투명한 금색(?)
첫맛은 자몽 같은 감귤류의 시트러스 한 홉의 향과 쓴맛이 전체적으로 지배함
마치 IPA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홉의 향이 강하고 쓴맛이 강하다
바디감도 어느 정도 느껴질 정도로 있는 편임
단맛이나 고소함은 약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편임
거품의 양은 보통이고 유지력은 얇지만 길게 가는 편
탄산감은 보통
잘 만든 맥주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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