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산지는 영국
종류는 에일이고 도수는 4.5도로 순한 편
처음에는 쓴맛이 약하고 맥아의 고소함이 강조되지만
마지막에는 쓴맛이 많이 강조됨
단맛은 살짝 약함
시트러스 한 홉의 향과 커피 향 같은 것도 어느 정도 느껴짐
잘 만든 괜찮은 맥주 같음
거품의 양은 보통 유지력도 보통
탄산감은 약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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