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만 찍은 지 좀 된 거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
개인적으로 특별한 맛이라든가 풍미가 있던 맥주는 아닌 듯합니다
그냥 흔히 마시는 필스너의 쌉살한 맛이 일반적인 라거와 비슷한 맛이었던 것 같네요
큰 특징은 없는 듯합니다
'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6 구스 아일랜드 - 덕덕 구스 세션 IPA (0) | 2022.10.26 |
---|---|
#5 구스 아일랜드 - 312 어반 위트 에일 (0) | 2022.10.13 |
#4 레페 - 블론드 (0) | 2022.10.13 |
#2 애드남스 - 고스트쉽 (1) | 2022.10.13 |
#1 스팀브루 - 임페리얼 스타우트 (0) | 2022.10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