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칠고 칙칙하게 변색된 부분도 보이고 해서 버리는 샘 치고 콤파운드로 살살 밀어 봄
마치 원석에서 보석으로 탈바꿈하는 것처럼
붉고 어두운 부분이 밝고 맑아져서
이젠 고급진 느낌이 물씬 남
40불짜리가 120불짜리가 된 듯 한 느낌 ㅎㅎ
사실 저번에 처음 글 올릴때는 실망도 약간 했는데
지금은 정말 싸게 잘 산 것 같음 ㅋㅋ
이제 칙칙하게 변색만 되지 않고 이대로만 있어 줬으면 좋겠음
'시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이코 튜나 300 - 나토밴드 (0) | 2022.12.23 |
---|---|
세이코 터틀 - 나토밴드 #2 (0) | 2022.12.18 |
세이코 터틀 - 나토밴드 #1 (0) | 2022.11.23 |
세이코 - 터틀 (0) | 2022.11.23 |
세이코 - 터틀 SRP775k1 (0) | 2022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