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에 종류 표기가 없어서 좀 불안했지만
캔 디자인이 뭔가 난 달라!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집었는데
마셔보니까..... 라거네요 ㅎㅎ
국산 맥주 먹는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친숙한 맛 ㅎㅎ
다시 사고 싶지 않은 그 느낌인데
사실 이번이 3번째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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